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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과서 : 숏폼으로 보는 과학 교과서    숏과서 : 숏폼으로 보는 과학 교과서
저 자 수상한생선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수상한생물연구소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실제 실험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청소년 과학 교양서이다. 각 장에서는 과학 개념이 탄생하게 된 고전 실험과 과학자들의 고민이 이야기처럼 펼쳐지고, 장의 끝에는 해당 실험을 실제로 구현해 촬영한 숏폼 실험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학생들은 과학 개념이 밝혀지던 순간을 따라가며, 영상을 통해 그 실험을 직접 확인하고 핵심 개념을 즉시 이해할 수 있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과학의 원리를 실험 → 관찰 → 개..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저 자 무비키친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들녘
지브리 애니메이션 전편에 등장한 음식을 한 권에 담은 기록이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부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스튜디오 지브리 극장 장편 24편의 장면 속 음식을 실제 레시피와 함께 되살린다. 영화·애니메이션 음식 콘텐츠로 약 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무비키친의 노하우와 감성이 더해졌다.

음식은 장면의 감정과 이야기를 현실의 식탁으로 옮기는 매개가 된다. 달걀 프라이 정식, 청어 파이, 도시락 등 기억 속 음식을 ..
할매    할매
저 자 황석영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창비
한국문학의 가장 높은 산, 만해문학상·대산문학상·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황석영이 장편소설 『할매』로 돌아왔다.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철도원 삼대』(창비 2020)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저자는 한국 근현대 노동자의 삶을 묵직한 서사로 꿰뚫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장구한 역사와 인간 너머의 생명으로 이야기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 지구적 생명을 감싸안는 황석영 문학의 새로운 경지라 이를 만하다.

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저 자 올리비아 리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한빛비즈
기획, 기능, 디자인, 사용자 흐름 등 제품 전체를 책임지는 설계자이자 문제 해결을 디자인해온 27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올리비아 리가 대혼란의 AI 시대에 새롭게 설계해야 할 일의 본질에 대한 궁리를 《일을 위한 디자인》에 풀어냈다.

잡코리아 AI디자인센터장, CJ ENM Mnet Plus 디자인 자문으로 일하며 말 그대로 AI가 일과 일상을 폭격하는 것을 지켜봐온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을 바라보는 태도와 ..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저 자 박승준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청아출판사
치킨 할인 쿠폰 알림에 홀린 듯 배달 앱을 켜고, 자동 재생되는 OTT와 숏폼 콘텐츠에 붙잡혀 먹고 덜 움직이며 잠이 부족해지는 일상. 건강 정보는 넘치지만 비만율은 줄지 않는 오늘의 모순을, 이 책은 건강하지 못한 행동을 유도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에서 찾는다. 최소한의 노력과 즉각적 보상이 기본값이 된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어 낸다.

배달 앱, OTT, SNS가 식습관·신체 활동·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와 ..
몽중식탁 : 먹을 수 없어 더 아름다운 것들    몽중식탁 : 먹을 수 없어 더 아름다운 것들
저 자 몽중다과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북엔드
‘몽중다과’는 여러 음식 모형과 다양한 피규어를 높은 퀄리티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그가 만드는 음식들은 실제 음식보다 더 진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먹을 수 없는 ‘모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짜 음식’은 많은 이들에게 때로는 진짜 음식보다 더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으로 하여금 유튜브 영상에서는 전부 담기 어려웠던 ‘몽중다과’라는 개인의 세계를 보여주며, “왜 우리는 그가 만든 음식을 보며 위로와 즐거움을 얻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저 자 강원국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전관계는 풀기 힘든 숙제다. 나이가 들면 좀 만만해질 법도 하건만 그렇지 않다. 아니, 오히려 더 어렵다. 상처받은 경험은 먼저 손 내밀기를 주저하게 만들고, 때로는 견고하다고 믿었던 관계가 말 한마디에 무너진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오십 무렵, 강원국 작가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 속에서 살아왔지만 정작 관계를 맺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관계는 그..
K-민주주의 다시 보기    K-민주주의 다시 보기
저 자 김광민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현암사
법과 정치가 뒤엉킨 ‘정치의 사법화’ 시대, 민주주의는 어디에서 균열되는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서사 뒤에 숨은 권력의 작동 방식을 추적하며, 민주주의의 기원이 특정 지역과 역사로 고정되어 온 과정 자체를 문제 삼는다. 철학과 민주주의가 그리스에서만 시작된 것처럼 받아들여진 인식이 어떻게 보편처럼 작동해 왔는지를 짚는다.

식탁 위의 ‘오렌지’가 본래 이름 ‘나랭기’를 잃어버린 과정을 ‘기원의 삭제’라는 은유로 풀어내며, 서구 중심 민..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저 자 Dimbleby, Henry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어크로스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그 선택은 이미 설계돼 있다. 초콜릿 바가 채소보다 많은 마트, 30가지 넘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간편식, 대량 생산과 장거리 유통에 최적화된 식량 시스템은 우리의 식습관을 규정해 왔다. 기아를 해결하려던 70년 전의 혁신은 왜 비만과 환경 파괴로 이어졌는지, 이 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를 짚는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레옹의 창립자이자 영국 훈장을 받은 식품 정책 전문가 헨리 딤블비는 ..
호기심 미술 책방 : 삶의 시선을 넓혀주는 첫 미술 교양수업    호기심 미술 책방 : 삶의 시선을 넓혀주는 첫 미술 교양수업
저 자 김유미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미디어숲
흥미 위주의 미술 지식만으로는 미술사의 흐름과 현대 미술의 본질에 다가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정 화가나 작품 이야기에서 벗어나, 미술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필요한 구조와 시선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미술을 다시 시작하려는 일반 독자와 수업 자료를 찾는 교사 모두를 염두에 둔 구성이다.

20년 넘게 중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교육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한 김유미 미술 교사가 집필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수업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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