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년  월
일반도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 시작은 언제나 메모였다    미묘한 메모의 묘미 : 시작은 언제나 메모였다
저 자 김중혁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유유
걸으면서도, 어둠 속에서도, 종이와 연필로도, 프로그램와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글자로도, 그림으로도, 사진으로도 영상으로도 메모하는 ‘자타공인 메모광’ 소설가 김중혁의 메모에 관한 이야기. 메모하는 습관을 오래 이어 오며 얻은 즐거움과 성과를, 경험을 토대로 가감 없이 풀어낸다. 메모에 진심인 저자가 가능한 메모법을 모두 시도해 보며 상황별 도구별 메모 방법의 특징을 솔직하고도 재미있게 정리한 이 책은 효율적인 메모법을 찾는 독자에게도, 아직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지..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ETF : 괜찮은 ETF 투자하고, 나가서 운동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ETF : 괜찮은 ETF 투자하고, 나가서 운동합니다
저 자 잼투리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거인의정원
"인생을 설계하는 또 다른 언어, 투자"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다. 점심시간에 동료가 "이 종목 요즘 떴더라"라는 얘기를 해서 급히 매수했지만, 며칠 만에 주가가 곤두박질치며 후회했던 기억 말이다. 뉴스와 소문에 흔들리며 종목을 사고파는 일은 생각보다 고단하다. 차트를 들여다보는 시간도,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공부도, 결국은 지쳐 나가떨어지기 일쑤다. 그래서 요즘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것이 바로 ETF(상장지수펀드)이다. 시장 전체나 특정 섹터를 한 번..
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    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
저 자 마이클 이스터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수오서재
"컴포트 존을 벗어날 때 얻는 것들"
신체를 둘러싼 환경만 생각했을 때, 세상은 나날이 편해지기만 한다. 당장 10년, 20년 전과 비교만 해봐도 그렇다. 여름의 실내는 시원하다 못해 추울 지경이고 겨울의 실내는 어딜 가나 후끈후끈하다. 배달 앱이 생기기 전엔 손가락 까딱으로 집 앞까지 음식이 오는 일은 없었다. 버스가 몇 분 뒤에 오는지 확인하고 시간 맞추어 정류장으로 나가는 일도 언감생심이긴 마찬가지였다. 그럼 몸이 편해진 만큼 정신도 여유로워졌을까? 책은 아니..
컨셉 언어 수업 : 모호한 생각을 미래의 비전으로 바꾸는    컨셉 언어 수업 : 모호한 생각을 미래의 비전으로 바꾸는
저 자 호소다 다카히로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을 흔드는 것은 결국 한 줄의 문장이다."
"오늘 애플이 휴대폰을 재발명할 것입니다. (Today, Apple is going to reinvent the phone.)" 2007년, 스티브 잡스가 무대에 올라 이 한마디를 던졌을 때, 사람들은 손바닥만 한 기계 속에 담긴 미래를 봤다. 그 짧은 문장이야말로 아이폰이라는 컨셉을 가장 완벽하게 설명한 한 줄이었다.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한마디로 비전을 그리는 힘, 그것이 바로 이 시대 기획자와 마케터, 창작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다. <컨셉 언어 ..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저 자 다카노 가즈아키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황금가지
"<13계단>,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첫 단편집"
<13계단>, <제노사이드>로 국내외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다카노 가즈아키의 최신작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20여 년간 7편의 장편소설과 1편의 연작 소설집을 펴낸 그가 이번에는 첫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여섯 편의 작품 중 네 편은 그동안 일본을 포함한 어느 지면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미발표작으로, 추리·공포·SF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사형 제도, 진화와..
몸, 내 안의 우주 :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몸, 내 안의 우주 :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저 자 남궁인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문학동네
"남궁인이 들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첫 장을 펴서 읽다가 다시 덮고 표지를 봤다. 분명 의학 교양서가 맞는데? 도입부가 소설 같다. 긴박한 응급실, 전날 먹은 음식이 체한 응급실 의사, 분수처럼 토사물을 뿜어대는 환자... 카오스의 현장을 바삐 묘사하던 책은 이내 본분을 잊지 않고 소화관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위, 침, 식도에 관한 설명이 명쾌하게 이어진다. 한창 흥미롭게 소화관에 대한 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다시금 아까 등장했던 환자가 나온다. 응급실의 풍경은 ..
작은 일기    작은 일기
저 자 황정은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창비
"그 밤을 함께 지나온 모두에게 남기는 기록"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의 소설가 황정은이 2021년 출간한 에세이 <일기>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2024년 12월 3일 화요일에 시작해 2025년 5월 1일 목요일에 끝이 나는 작가의 일기를 그러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2월 3일 화요일 오후 다섯 시, 작가는 세면대 밸브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한다. 12월 4일 수요일, 기술자가 방문해 수리하기로 약속까지 잡았으나 그 약속은 다음 주로 미뤄지..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 AI를 도구를 넘어 무기로 만드는 질문의 힘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 AI를 도구를 넘어 무기로 만드는 질문의 힘
저 자 박용후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경이로움
"오늘, 어떤 질문을 했습니까?"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태인들의 교육법에는 특별한 철학이 담겨 있다.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니?"가 아니라 "오늘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 것이다.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힘, 그것이야말로 사고의 근육을 단련하고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진짜 배움이라는 사실을 일찍이 깨달았기 때문일까? 지금 우리는 AI가 빠른 속도로 일상을 점령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기술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우리의 선..
너무 늦은 시간    너무 늦은 시간
저 자 클레어 키건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다산책방
2024년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 1위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네 번째로 소개하는 클레어 키건의 작품 『너무 늦은 시간』은 가장 최근에 쓰인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최신작이자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이다. 25년 전 데뷔작을 통해 발표한 단편부터 가장 최근에 쓰인 단편까지 국내에는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로써,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다.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저 자 장강명 분 류 일반도서 출판사 동아시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목록